2009년 11월 05일
또 다시 철 지난 신간(?)과 최근 신간 外.

<최근에 만들었던 계란찜. 맛은 그럭저럭...>
'백수가 바빠봤자 어디갈까'라고들 하지만, 전에 있었던 결혼식 후 최근에는 면접이다 공채다 이벤트다 뭐다 해서 무척 바빴다. 만화책은 쌓여만 가는데 자꾸 게으름만 늘어서, 어제 싹 정리해서 다시 쌓아놨더니 금새 새로운 층이 완성되었다 크흙
최근엔 식사를 방에서 하기보다는 밖에서 먹는 일이 의외로 잦았지만, 피부병도 다 나아서 레퍼토리를 늘려볼 요량으로 만들어본 것이 하필이면 달걀찜. 자취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는 없어도 밥통은 있기 마련인데, 위 사진은 달결을 무려 6개나 풀어 밥통에 넣고 쪄서 만든 것이다. 덕분에 3일 동안 저걸 먹는 사태가 벌어졌지만, 그래도 먹을 만 했다. 다음엔 찻잔에 하나 정도 풀어서 만들어야겠다.
최근에 나온 만화책 중 가장 눈여겨 본 것은 역시 '케이온!'. 난 애니메이션을 아직 안 봐서 뉴타입 표지나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보면 케이온 때문에 아주 난리인 것이 심히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.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만화길래 이렇게 열광할까 싶었는데, 만화는 음...
▶ 이어지는 내용.
# by | 2009/11/05 09:08 | 옥탑 만화방 | 트랙백 | 덧글(0)




